청년월세 지원 자격|2027 소득기준 완화·금액·신청 준비

청년월세 지원 자격은 2026년 기준으로 부모와 따로 사는 19~34세 무주택 청년 가운데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사람입니다. 선정되면 실제 내는 월세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 받습니다. 2026년 접수는 끝났고, 정부는 2027년부터 청년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넓히는 안을 발표해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2026년 마감2027년 모집 예정

대상: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2026년 기준 19~34세)

금액: 실제 월세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생애 1회)

기간: 2026년 신규 접수 3월 30일~5월 29일 마감, 2027년 일정은 공식 공고 후 확인 필요

신청처: 복지로 온라인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제도 개요와 2027년 달라지는 점

청년월세 지원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시·군·구가 접수와 소득·재산 조사를 맡는 주거비 지원 사업입니다. 2022년부터 한시 특별지원으로 운영되다가 2026년에 매년 하는 계속사업으로 바뀌었습니다.

2026년 사업은 어떻게 진행됐나

2026년 신규 신청은 3월 30일 0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받았고, 전국 약 6만 명을 선정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지원자가 많으면 소득과 재산이 낮은 사람부터 선정했고, 선정 결과는 2026년 9월 14일에 안내됐습니다. 선정자는 요건을 갖춘 경우 5월분 월세부터 소급해 받으며, 2026년 신규 수혜자의 지급은 2028년 12월까지만 이어집니다. 예전 사업에 있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2026년 사업에서 빠졌습니다.

일부 글에는 “2026년부터 연중 상시 신청”이라고 적혀 있지만, 복지로 공식 공지는 위의 정해진 기간에만 접수를 받았습니다. 계속사업이 된 것은 매년 사업을 이어간다는 뜻이지, 1년 내내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7년 정부안의 핵심

정부는 2026년 8월 28일 관계부처 합동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에서 청년 월세 지원의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7년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월 2,736,042원이므로, 계획대로라면 1인 청년가구는 월 약 273만 원 수준까지 대상이 됩니다. 함께 발표된 내용에는 차상위 이하 청년의 지원 기간을 24개월에서 48개월로 늘리는 안도 포함됐습니다.

확정 여부: 2027년 내용은 정부 예산안 단계이며 2026년 10월 18일 현재 국회 심의 중입니다. 지원 금액, 나이, 원가구 기준, 모집 날짜는 국토교통부와 복지로의 2027년 공고로 확정됩니다.

청년월세 지원 자격 조건

아래 표는 2026년 공고에서 확인된 기준과 2027년 정부안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청년월세 지원 자격은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를 각각 심사하므로 두 기준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항목2026년 사업(마감)2027년 정부안
나이19~34세(1991~2007년생)공식 공고 후 확인 필요
거주부모와 별도 거주, 무주택, 해당 주소지 전입공식 공고 후 확인 필요
청년가구 소득기준 중위소득 60% 이하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가구 재산1억 2,200만 원 이하공식 공고 후 확인 필요
원가구 소득·재산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공식 공고 후 확인 필요
지원 기간최대 24개월차상위 이하 최대 48개월 추진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밀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월세 지원 자격 2026년과 2027년 정부안 비교표
2027년 항목은 국회 예산 심의 중인 정부안입니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원가구와 청년가구의 뜻

청년가구는 청년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 같은 주소에 사는 가족을 말합니다. 원가구는 청년가구에 부모를 더한 단위입니다. 2026년 기준 1인 청년가구의 중위소득 60%는 월 약 153만 원이었고, 소득은 근로·사업·재산·공적이전소득을 합친 뒤 공제를 반영한 소득평가액으로 계산합니다.

부모 소득을 보지 않는 경우

2026년 기준으로 다음에 해당하면 원가구 소득·재산을 보지 않고 청년가구만 심사했습니다. 복지로 신청 화면에서도 만 30세 미만 미혼 청년은 따로 사는 부모를 가구원으로 추가하고, 만 30세 이상은 추가하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 만 30세 이상인 청년
  • 혼인(이혼 포함)한 청년, 미혼부·미혼모
  • 청년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60%로 공적자료로 생계 분리가 인정되는 청년

자가 확인 체크리스트

  • 부모와 다른 주소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제로 월세를 내고 있다.
  • 본인과 같은 주소의 가족 명의로 된 주택이 없다.
  • 공공임대주택에 살고 있지 않다.
  •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청년월세를 지금 받고 있지 않다.
  • 예전 사업에서 24개월을 모두 받은 적이 없다.

지원 금액과 계산 예시

청년월세 지원 자격을 갖춰 선정되면, 지원금은 실제로 내는 월세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 원입니다. 임차보증금과 관리비는 계산에서 빠지며, 생애 한 번 최대 24개월(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방학 등으로 지급이 끊겨도 지급 기간 안에서 남은 회차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시월세(관리비 제외)매월 지원24개월 합계
월세가 20만 원보다 많은 경우35만 원20만 원480만 원
월세가 20만 원보다 적은 경우15만 원15만 원360만 원

주거급여를 받는 청년은 주거급여 가운데 월세분을 뺀 나머지만 지원받습니다. 따라서 주거급여 월세분이 크면 청년월세 지원액은 줄어듭니다.

신청 시기와 방법

2026년 신규 접수는 5월 29일에 끝났습니다. 2027년 모집 날짜는 아직 공식 발표 전이므로,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복지로 공지를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합니다. 2026년에는 아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1. 자가진단: 복지로 모의계산 등으로 청년가구·원가구 소득과 재산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2. 서류 준비: 임대차계약서와 월세 이체 내역을 파일로 모아 둡니다.
  3. 신청: 복지로에서 청년 본인이 인증 후 ‘청년월세’를 검색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방문 신청은 본인이 원칙이고 불가피하면 대리 신청이 가능했습니다.
  4. 조사·선정: 시·군·구가 소득·재산을 조사한 뒤 선정 결과를 안내하고, 선정자에게 매월 지급합니다.
청년월세 신청 준비 4단계: 자가진단, 서류 준비, 신청, 선정 후 지급
모집 일정은 국토교통부·복지로 공식 공고로 확정됩니다.

필요 서류

청년월세 지원 자격 심사에는 소득·재산과 실제 월세 납부를 확인하는 서류가 쓰입니다. 아래는 2026년 사업까지 안내된 주요 서류입니다. 2027년 공고에서 서류가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 월세지원 신청서, 청년월세 지원 확인서, 소득·재산 신고서
  • 임대차계약서 등 임대차계약 증빙 서류
  • 월세 이체 내역 등 실제 납부 증빙
  • 청년 본인 명의 통장 사본
  •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원가구 구성원 포함)

탈락·중복 수혜·차감 주의사항

중복 수혜 불가: 국토교통부 또는 지자체 청년월세를 받는 중이면 신청할 수 없고, 수혜가 끝난 뒤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거안정장학금 수혜자도 제외됐습니다.

생애 1회: 예전 사업에서 이미 24개월을 받았다면 대상이 아닙니다. 1차 사업 수혜자는 남은 회차만 받습니다.

지원 제외: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한 방에 여러 명이 사는 전대차는 제외됩니다.

주거급여 차감: 주거급여 수급자는 월세분을 뺀 금액만 받습니다.

선정된 뒤에도 요건이 바뀌면 지급이 중지될 수 있고, 잘못 지급된 금액은 환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사나 임대차계약 변경이 있으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신청을 놓쳤는데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신규 접수는 5월 29일 16시에 마감됐습니다. 지금은 2027년 공고를 기다려야 하며, 거주하는 지자체가 따로 운영하는 청년 월세 사업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2027년에는 월 소득이 얼마까지 대상인가요?

정부안대로라면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되고, 1인 가구는 월 약 273만 원입니다. 다만 소득 계산 방식과 원가구 기준은 공고로 확정되므로 최종 판정은 담당 기관이 합니다.

30세가 넘으면 부모님 소득은 안 보나요?

2026년 기준으로 만 30세 이상이면 원가구 소득·재산을 보지 않고 청년가구만 심사했습니다. 2027년에도 같은지는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서울시 청년월세와 함께 받을 수 있나요?

함께 받을 수 없습니다.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청년월세 중 하나를 받는 중이면 다른 사업은 수혜가 끝난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자격은 청년가구 중위소득 60%·원가구 100% 이하였고, 접수는 5월 29일에 마감됐습니다.
  • 정부는 2027년부터 청년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100% 이하로 넓히는 안을 냈고,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 지원금은 실제 월세 범위에서 월 최대 20만 원, 생애 1회 최대 24개월입니다.
  • 중복 수혜, 주거급여 차감, 생애 1회 제한은 미리 확인하고 공고가 나오면 바로 신청할 수 있게 서류를 모아 두세요.

공식 확인 자료